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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밀크셰이크의 장점은 노화방지에 있는 것이 아니다

[기타] | 발행시간: 2016.01.11일 10:12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11일] (어우싸(歐颯) 기자) 시장에서 파는 각양각색의 밀크셰이크와 주스에는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노화를 늦춰준다고 떠들어댄다. 하지만 영국 BBC 한 건강 프로그램은 실험을 거쳐 이는 상업적 속임수이며 단순 맛으로는 이런 음료수는 별반 문제가 없지만 영양을 따진다면 순순히 “돈낭비”라고 한다.

실험에서 10명 지원자들은 360ml의 밀크셰이크를 마신 후 그 결과를 보니 체내 항산화물질 수치가 확실히 상승하였다. 하지만 네댓 시간 후 이 수치는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24시간이 지난 뒤에는 원래의 수치로 되돌아왔다. 영양전문가 버나드 박사의 말에 의하면 우리 인체는 자체적으로 부단히 항산화물질을 만드는데 대량의 밀크셰이크와 주스는 이런 항산화물질의 제조 속도를 늦춰준다고 한다.

일련의 연구를 거쳐 항산화물질의 감소는 자유라디칼의 증가와 인체노화를 의미한다. 버나드 박사는 자유라디칼을 괴물처럼 여기지 말아야 하는 원인은 이는 세포가 인체의 자체적인 복원기능과 재생 메커니즘을 자극하는 중요신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프로그램 앵커 가브리엘 왓슨은 “상업적인 조작을 무시하고 돈을 그런 불필요한 공능으로 단장이 된 밀크셰이크와 주스에 낭비하지 말자”고 말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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