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11일, 동북아 평화안정을 수호하는것은 각측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며 중국은 억제태로를 취하고 신중하게 처사하면서 긴장정세 악화를 피면할것을 관련 각측에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뢰 대변인은, 미군 B-52 폭격기가 조선반도 령공에 진입한데 비춰 국제핵비확산체계를 수호하고 조선핵실험을 반대하는것은 중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며 중국은 관련측과의 소통을 유지하고 조선반도 핵문제담판 재개를 추진하여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동북아의 평화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