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11일 소집한 전국질감독검사검역회의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2016년에 소비품공급 개선 전문행동을 펼쳐 소비품질제고공정을 조직하고 실시할것이라고 한다. 특별히 공기청정기, 전기밥가마, 스마트비데, 스마트폰, 아기기저귀, 어린이장남감, 아기복장, 주방용품, 침실용품, 가구 등 백성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10가지 소비품 질을 제고할것이라고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5년 우리 나라 제품질 감독추출검사합격률은 91.1%에 달했는데 이는 동가대비 1.2% 하락한것이고 인터넷판매품 추출검사합격률은 71.3%라고 한다. 2015년 소비품 위법사건 총 3만여건을 조사했고 불합격수입음식 1,5만차 검사했으며 130개 경외 기업의 중국수출을 금지시켰다. 그중 불합격수입상품은 총 7.2만건, “통상구천평(口岸天平)”행동으로 1006만딸라의 경제적손실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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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