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반테로실무지도소조와 공안부가 17일 합동텔레비죤전화회의를 열고 당면과 음력설기간 반테로 안전보장과 안정유지사업을 포치했다. 국무위원이며 국가반테로 실무지도소조 조장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은, 각지와 각 관계부문은 높은 정치적 책임감으로 조치를 세분화하고 관철을 틀어쥐며 실제적 효과성을 추구하여 당면과 음력설기간 반테로 안전보장과 안정유지사업에 총력을 기울려 사회 대국 안정과 인민군중의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성곤 부장은, 사전에 계획하고 포괄 배치하며 근원 예방, 모순 해소, 사회치안예방통제 조치를 참답게 관철하여 각종 위법범죄활동을 단호히 타격하고 악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건을 엄하게 사출하여 공중안전과 사회안정에 영향주는 안전우환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성곤 부장은, <반테로주의법>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반테로 정보, 기초관리, 응급대처 등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하며 조기경보와 방범조치를 미리 강구하고 작은 문제부터 해결하여 폭력테로사건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성곤 부장은, 목표를 잘 잡고 문제에 초점을 맞추며 책임을 강화해 관철을 틀어쥐고 제반 사업조치가 실속있게 관철되고 효과성을 보이도록 보장하며 사회의 안정을 수호하는 중대 책임을 실속있게 짊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