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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내용과 새로운 요구를 파악해야

[기타] | 발행시간: 2016.01.18일 11:24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림에 있어서 핵심은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것이고 기초는 전면적인데 있으며 관건은 엄격한데 있고 요해는 다스리는데 있다.” 습근평총서기가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6차 전원회의에서 발표한 중요연설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내용을 심각히 설명하고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요구를 명확히 제기했는바 이는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중요한 준행으로서 당을 잘 관리하고 당을 잘 다스리는데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새로운 내용은 실천의 발전, 인식의 심화에서 발원한다. “전면적”은 바로 전당을 관리하고 전당을 다스리며 8700여만 당원, 430여만 당조직을 지향하여 당건설의 여러개 령역, 각개 방면, 각개 부문을 피복하는것으로서 중점은 “관건적인 소수”를 틀어쥐는것이다. “엄하게”는 진짜로 관리하고 진짜로 엄격하며 과감히 관리하고 과감히 엄격하며 장기적으로 관리하고 장기적으로 엄격한것이다. “다스리는것”은 중앙에서 성, 시, 현 당위에 이르기까지, 중앙 부, 위원회 당조(당위)에서 기층 당지부에 이르기까지 모두 주체책임을 짊어지고 당위서기는 당건설을 잘 틀어쥐는것을 응분의 일, 반드시 담당해야 할 직책으로 삼아야 하는것이다. 각급 규률검사위원회는 감독책임을 짊어지고 과감히 눈을 부릅뜨고 미움을 받으며 용감히 규률집행하고 문책해야 한다. 이렇게 꾸준히 틀어쥐여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것이 진정으로 너그럽고 느슨하고 연약하던데로부터 엄격하고 팽팽하고 강경한데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내용을 파악하고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요구를 시달하는 관건은 당의 령도를 실제에 시달하고 당을 관리하지 않고 당을 다스리지 않는것이 바로 엄중한 실책이라는 관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당의 령도를 일상관리감독에 구현하며 과감히 진지해지고 일상에 중시를 돌리며 일찍 틀어쥐고 작은것부터 틀어쥐며 잘못된것은 원초적으로 차단하는것이다. 중요한것은 규률건설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올려놓고 규률로 전체 당원을 관리하고 잘 관리함으로써 당원간부로 하여금 사상기준을 잘 교정하고 행위의 키를 잘 조정하며 작풍의 신경을 팽팽하게 하는것이다. 특히는 지도간부의 정치적경각성과 정치적감별력을 증강해야 한다. 그것은 정치문제가 어느때든지 모두 근본적인 큰 문제이기에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자면 반드시 정치상의 요구에 중시를 돌림으로써 지도간부로 하여금 시종 정치상에서 명백한 사람으로 되게 해야 되기때문이다. 높은 표준과 최저선의 상호 결부를 견지하려면 규범과 징계, 규률의 최저선 엄명에 중시를 돌려야 할뿐만아니라 사람들이 선을 따르고 향상하며 뿌리를 내리고 근본을 튼튼히 하도록 인도하여 부패를 거부하고 변질을 방지하는 사상도덕의 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하도록 해야 한다.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실천은 이미 민심의 흐름을 시험했다.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은 우리 당이 힘이 있다는 표현이고 당심과 민의에 순응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또 당내 일부 동지들이 부적응을 느끼고 또 여러가지 착오와 혼란스러운 인식이 존재하고있다는것도 보아야 한다.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은 영원히 진행형이다.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정치적책임을 짊어지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내용, 새로운 요구를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여러 방면에 관철시달한다면 우리는 꼭 당을 잘 관리하고 당을 잘 다스릴수 있으며 당으로 하여금 시종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드팀없는 지도핵심으로 되도록 확보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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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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