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오전 일본독자기업인 연변애광자동차부품유한회사 자동차부속품 가공대상 착공식이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서 있었다.
일본 애광자동차부품그룹은 자동차 소형부품령역에서 전 세계의 앞자리에 선 브랜드기업이다.
애광자동차부품가공대상은 자동차부품을 가공하는 외에 자동차부품 모형설계제작, 강압가공, 재료곡선형 가공, 금속부품 용접가공, 에어콘 응고관설계와 제작, 늄재료 주조 등 생산과 판매를 일체화한 대상으로서 제품의 시장 점유률이 30%이상에 달하고있다.
애광자동차부분품유한회사 리사장 백준봉은 연길국가고신기술개발구에 거금을 투입한것은 연길시가 서부대개발, 로공업기지, 장길도개발개방 등 우대정책을 향수하는데다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가 국가우대정책을 향수하기때문에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갖고있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본인이 연변태생이고 연길국가고신기술구의 투자환경이 좋고 지도자들이 투자자들을 위한 봉사가 우월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애광자동차부분품가공대상의 부지면적 3.4만평방메터에 건축면적은 2.6만평방메터로서 투자총액은 3억원에 달한다.
이 대상이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 판매액 2억원에 리윤세금액을 4천365만원을 실현함과 동시에 500명의 취업문제를 해결할수 있어 연길시 경제발전에 큰 추동역할을 일으킬 전망이다.
연길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 관리위원회 주임인 리녕, 시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교가와 시정부 부시장 곡건군이 착공식에 참가했다.
/서미란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