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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보고: 中서 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는 충칭… 통근시간이 가장 긴 도시는 베이징

[기타] | 발행시간: 2016.01.21일 14:39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1일] (천스빈(陳思武) 기자) 20일, 중국 유명 모바일 스마트 출행 플랫폼인 디디출행(滴滴出行)은 베이징에서 여러 연구기구들과 “중국 스마트 출행 2015년 빅데이터 보고(中國智能出行2015大數據報告)”를 연합 발표했다.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중국 도시 고봉기 교통 체증 지수 순위에서 충칭(重慶)이 1위를 차지하면서 중국에서 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로 선정되는 외에 칭다오(青島), 광저우(廣州), 베이징(北京)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디디출행에 등록된 약 3억명 사용자 및 1000여만명 운전수들로부터 지난해 형성된 14.3억개 주문서를 입수해 전개된 이 보고는 중국 도시 출행의 빅데이터를 전면 해독하고 있다.

보고에 의하면 교통체증은 중국 1선 도시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할뿐더러 2선, 3선 도시로도 점차 번져가고 있다. 보고에서는 “중국에서 택시를 타기 가장 어려운 도시 순위”로 충칭, 샤먼(廈門), 상하이(上海), 창싸(長沙), 풔산(佛山), 시안(西安), 닝붜(寧波), 허페이(合肥), 선전(深圳) 및 베이징을 열거했다. 반면, 랴오닝(遼寧) 잉커우(營口)는 “중국에서 택시를 타기 가장 쉬운 도시”로 선정되었다.

도시 평균 통근 거리 방면에서 베이징은 19.2킬로미터로 1위를, 상하이와 청두(成都)가 18.8킬로미터를 기록하며 그 뒤를 바싹 이었다. 평균 통근 시간으로 계산했을때 베이징인들이 52분을 기록하며 길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난 외 상하이인 및 청두인들은 평균 통근 시간이 각각 51분과 47.3분을 기록했다.

보고에 의하면 중국에서 2선 도시의 출근시간이 더 일찍한 반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4개 1선 도시 평균 출근시간 및 퇴근시간은 더 늦었으며 밤생활도 더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으로 분석하자면 금융업 퇴근 고봉기는 17시~18시까지, 에너지 및 인터넷산업 퇴근 고봉기는 17시~22시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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