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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이집트에 대한 공식방문 시작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1.22일 07:49
이집트 대통령, 총리를 회견

[까히라=신화통신] 20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이집트 수도 까히라에 도착해 이집트에 대한 공식방문을 시작했다.

습근평이 탑승한 전용기가 이집트 령공에 진입했을 때 이집트공군의 전투기 8대가 상공에서 호위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 35분경 전용기가 까히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습근평이 비행기에서 걸어나오자 이집트대통령 엘시시가 정부 고위급관원들을 대동하고 현제옆에서 열정적으로 맞이했으며 의장대가 붉은 주단 량옆에 나누어섰다.

습근평은 이집트인민들에게 진지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드렸다. 그는 중국과 이집트 두 나라는 모두 세계의 문명고국이고 량국 인민들의 친선래왕은 력사가 유구하다며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집트는 가장 먼저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아랍국가이고 아프리카국가이다. 수교이래 량국은 시종 서로 리해하고 상호존중해왔으며 서로 신임하고 지지해왔는바 량자 관계는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해왔다. 엘시시대통령이 2014년 12월 중국을 방문한 기간 쌍방은 량국관계를 전면적전략파트너관계로 승격시켰고 량국의 여러 령역에서의 협력을 위해 보다 광활한 공간을 개척했다. 량국관계는 지금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창조해나가는 중요한 단계에 처해있다. 나는 엘시시대통령 등 이집트지도자들과 함께 량자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를 둘러싸고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고 량국관계 발전에 대해 장원한 계획을 세우고 공동으로 량국의 전면적전략파트너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를 기대한다.”

이날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은 까히라전에서 이집트 대통령 엘시시와 총리 이스마일을 각각 회견했다.

엘시시대통령을 회견한 자리에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과 이집트는 바다를 사이두고 멀리 떨어져있지만 량국관계는 아주 친밀하며 상호신임할수 있는 좋은 친구이다. 수교 60년간 량국은 서로 존중하고 지지하면서 깊은 우정을 쌓았다. 한개 나라나 민족이 어떠한 길을 선택하는가에 있어서 력사문화의 전통과 경제발전의 현실을 떠나서는 안되며 반드시 그 나라 인민들이 자주적으로 탐색하고 질서있게 추진해야 한다. 중국은 이집트가 안정을 수호하고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하는 노력을 지지하며 이집트가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는것을 지지하며 이집트와 함께 호혜상생의 토대에서 보다 공정하고 합리한 국제질서를 구축하는것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

엘시시대통령은 이집트와 중국간 친선은 나세르대통령, 모택동주석, 주은래총리 등 량국 로세대지도자들이 친히 마련해준것이라며 수교 60년간 량국관계는 지속적으로 안정하게 발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집트는 중국의 발전성과에 탄복하며 중국의 경험을 학습하고 거울로 삼아 량국 각 령역의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량국 전면적전략파트너관계의 심입발전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집트총리 이스마일을 회견한 자리에서 습근평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이집트는 진정한 벗이고 훌륭한 형제이다. 2014년 량국은 전면적전략파트너관계를 건립하고 량국관계를 새로운 차원에로 끌어올렸다. 이번에 이집트를 방문한것은 량국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공고, 심화하여 량국 실무협력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하기 위해서이다. 당면 량국관계는 공전의 기회와 광활한 전경에 직면해있다. 쌍방은 발전전략 접목을 강화하고 “일대일로”기틀내에서 협력속도를 다그쳐 하루빨리 공감대를 실제성과로 전변시켜야 한다.

이스마일총리는 습근평주석의 이번 이집트방문은 량국관계 고차원의 구현이라며 이집트는 중국과의 전통친선을 소중히 여기며 중국과 각 령역에서의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집트는 “일대일로”제안을 지지하며 관련 협력에 적극 참여하여 중국과 유럽 무역을 련결시키는 통로역할을 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왕호녕, 률전서, 양결지 등이 상기 행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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