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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각지에서 한파 대처사업 전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1.23일 10:09
시베리아 한파영향에 대응해 각지 관련부문에서 폭설과 적설피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절강성 각급 민정부문은 위험주택과 빈곤군중에 대한 조사를 전개해 대퍼 작업을 전개했다. 복건 민북 등지에서 22일 4년래 첫 강설특보를 내고 생활구조금 6천여만원을 조달해 빈곤군중의 난방용품과 식량을 확보했다. 광서에서도 중대 기상재해특보를 내고 엄동설한 대비책을 강구했다. 귀주성 상황을 보면 겨울철 강우영향을 받은 현이 19개, 전력수송선이 빙설피해를 본 현이 25개에 달했고 여러갈래 도로가 봉쇄됐다.

교통과 전력수송을 확보하기 위해 준의시는 21일 저온 강설재해 4급 조기경보를 내고 안순시는 6백여톤의 공업용 염화나트륨을 준비해 고속도로운행을 확보했다. 개리시 전력공급국은 전문인원15명을 배치해 빙설감측을 진행하고 전력수송선 운행상황을 적시적으로 통보했다. 21일 저녁 강설현상이 나타난데 비추어 천진시는 극한기후 대응책을 가동하고 천연가스공급과 물공급, 열공급을 확보했다.




편집: 심영화

래원: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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