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26일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 관원은 아세안 국가의 대변인이 아니라고 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을 미국에 희망했다.
최근 미국 관원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해양 권익을 수호하고 군사화와 충돌을 피면할것을 아세안 국가들에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며, 해당 지역에서 분쟁과 소란을 일으키지 말고 조화롭지 못한 분위기를 조성하지 말것을 미국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