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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테나] 스웨덴, 난민 최대 8만명 추방 계획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1.29일 07:46
스웨덴정부가 27일(현지시간) 난민 8만명을 추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네르스 이게만 스웨덴 내무장관은 지난해 입국한 이민자 최대 8만명이 추방될것이며 그들의 망명신청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게만장관은 "정부는 현재 약 6만여명 정도로 추산하고있으나 추방자수는 8만명에 달할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경찰과 해당 기관에 추방절차를 진행할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인구는 현재 약 980만명으로 유럽련합(EU) 회원국중 인구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난민을 수용하고있다. 스웨덴은 지난 한해에만 16만명 이상의 난민을 받아들인것으로 알려졌다.

▧ 최대 무기수출국 노리는 인도…민간부문 참여 독려

인도가 세계 최대 무기수입국에서 최대 무기 수출국으로 부상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있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는 자국의 무기생산량을 앞으로 20배가량 늘여 약 10년뒤인 2025년까지 무기수출금액을 30억딸라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인도의 무기수출액은 매년 약 1억 5000만딸라 수준으로 전세계 무기거래량인 640억딸라에 극히 일부분을 차지하고있다. 모디 총리의 무기수출계획이 성공한다면 인도산 무기가 전세계 거래량의 약 5%를 점유할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인도정부는 무기생산에 대한 민간부문 참여를 격려하고있다.

▧ 싱가포르, 테로예방 위해 입국자 지문날인 실시

싱가포르가 테로 예방책의 하나로 오는 6월부터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지문날인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현지언론이 28일 보도했다.

데스먼드 리 싱가포르 국무장관은 오는 6월부터 전국의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자 전원의 지문정보를 수집해 보관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치를 통해 우리는 입국자 신원을 파악할수 있으며 출국시 자동으로 본인 확인도 가능해질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그동안 국제 교역 및 해상, 항공 운송의 허브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출입국 관리제도를 운영해왔다.

▧ 프랑스, 안락사 허용 법안 최종 통과…유럽 다섯번째

프랑스에서 안락사를 사실상 허용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됐다.

프랑스 상하원은 27일(현지시간) 의사가 환자에게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진정제를 투여함으로써 안락사시킬수 있게끔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는 다만 주사를 맞고 바로 사망하는 안락사와 달리 음식 투여를 중단하고 진정제를 맞으며 죽음을 기다리게 하는것이다.

법안은 환자가 죽음을 거의 앞두고있는 경우에만 한정해 허용된다. 의사를 표현할수 없는 환자의 경우 가족들과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

이로써 프랑스는 네델란드, 벨지끄에, 룩셈부르그, 스위스에 이어 유럽에서 다섯번째로 안락사를 허용한 국가가 됐다.

▧ 프랑스, EU에 새 이란 제재안 건의...해금 직후 미사일 발사 리유

프랑스는 이란이 최근 실시한 미사일 실험에 대해 유럽련합(EU)이 새로운 제재를 가할것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유럽련합이 이란핵타결로 제재를 페지한 직후에 요청한것이라고 유럽련합의 고위 소식통들이 AP에 밝혔다.

이에 유럽련합은 프랑스의 제안을 검토중이지만, 다른 유럽국가들은 이 제안이 그 동안 핵론난으로 장기간 동결되였던 이란과의 정치적, 경제적 뉴대를 되살리는데 역효과를 내는 비생산적인것으로 여기고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통과의 성공여부가 불확실하다 해도 프랑스가 유럽련합에 이런 제재안을 요구했다는것은 이란에 대한 모든 경제제재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27일 빠리를 방문한 하산 로하니 이란대통령에게는 외교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

▧ 아태지역 관광객 유치 1위 도시 방코크

타이의 수도 방코크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로 꼽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마스터카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22개국 167개 관광도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방코크가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방코크는 지난해 발생한 폭탄테로 등에도 급증한 중국관광객 덕에 지난해 관광객수가 1824만명에 달했다고 마스터카드는 설명했다.

2위는 싱가포르(1180만명), 3위는 말레이시아 꾸알라룸뿌르(1112만명)였고 서울은 136만명의 방문자가 찾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는 방코크 이외에도 푸껫이 5위, 파타야가 8위에 오르는 등 유명 관광도시 3곳이 톱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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