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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청명절전 제3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렬사유해 인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1.29일 07:41
량국 대표단 27일 합의 달성

[북경=신화통신] 28일, 민정부에 따르면 중한 쌍방이 실무협의에서 합의한 공감대에 따라 한국측은 올해 3월 31일 도합 36구의 재한 중국인민지원군렬사유해와 관련 유품을 재차 중국측에 인도하게 된다. 이에 앞서 량국은 3월 28일 한국에서 유해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민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민정부 우대무휼안치국 부국장 리계광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측 대표단과 한국 국방부 군비통제차장 장학명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측 대표단이 27일 북경에서 제3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렬사유해인도 관련 사항을 둘러싸고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유해인도 구체적사항에서 합의를 달성했으며 회담기요에 서명했다. 회담에서 중국측은 한국국방부 유해발굴감정단이 기울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중한 쌍방은 적극적으로 협상해 제3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 인도작업을 적절하게 잘할것을 한결같이 표했다.

중한 량국 지도자들의 고도의 중시와 공동한 추동하에 중한 쌍방은 인도주의원칙을 준수하고 우호협상,실무협력의 정신에 립각해 2014년과 2015년에 이미 두차례에 걸쳐 도합 505구의 재한 중국인민지원군렬사유해를 성공적으로 인도하였다. 올해 중한 쌍방은 량국 공감대에 따라 세번째로 중국인민지원군렬사유해 인도작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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