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은 10개의 손가락과 10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지만 인도의 43살 남성 더원더라•소탈은 14개의 손가락과 14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로하여 기네스세계기록으로부터 "세계에서 건재하고있는 가장 많은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진 사람"으로 인증되였다.
소탈은 인도 구자라트주에 살고 있으며 목수이다. 그는 태여나서부터 다지증에 걸렸으며 손가락과 발가락 수량이 남들보다 많았다. 이로하여 그는 유명해졌고 많은 사람이 소문들 듣고 구경하러 찾아왔다. 그는 "남들보다 많은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사람들은 나를 명인으로 보며 이런 관심으로 나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많은 손가락과 발가락때문에 힘들지 않는가 하는 물음에 소탈은 "그렇지 않다. 나는 남는 부분을 없앨 생각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사실상 일때문에 소탈은 경상적으로 망치와 톱을 사용해야 하며 도리여 작업시 부주의로 하나의 손가락이거나 발가락을 잃을가봐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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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