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자치구 정부에 따르면, 근년래 자치구 당위원회와 정부는 민생사업을 돌출한 위치에 놓고 대중의 부 창조를 주도적인 방향으로 견지해 재정지출 구조와 방향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민생사업에 대한 투입을 부단히 늘려 개혁발전 성과가 최대한 여러 민족 군중들에게 혜택을 가져다도록 추진하였다.

제12차5개년계획기간 내몽골자치구 각급 재정은 민생사업에 루계로 1조여원을 투입하였는데 이는 년평균 2천여억원을 투입한 셈이다. 이로해 천7백여만명 대중이 그 헤택을 보았다.

특히 지난2년간 내몽골자치구에서는 3공경비와 일반성 지출을 대폭 줄인 대신 민생분야에 대한 지출을 늘려 총재정에서 점하는 비률이 60%이상에 도달했다.

한편 농촌과 목축구 10개 전면보급 공정 전면실시를 위해 지난 2년간 686억원을 투입해 전반 공정의 70%를 완성함으로써 농촌과 목축구의 면모를 일신했을뿐만아니라 농민과 목축민의 수입을 증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