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국방회의를 열었다.
프랑스 대통령부가 발표한 공보에 따르면, 회의는 해외에서의 프랑스 군사행동, 특히 수리아와 이라크 경내에서의 극단세력 “이슬람국” 목표에 대한 군사 타격에 대해 전문 연구를 진행하였다.
올랑드 대통령은, 회의에서 공중타격을 계속 강화하여 극단조직 “이슬람국”의 중요한 군사능력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공보는 또, 국방회의는 수리아 반대파가 현재 제네바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리아 문제 평화담판에 가입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수리아 정치 과도진척 가동은 수리아의 항구적 평화와 테로주의 위협 제거를 위한 유일한 해결 대안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