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각지 대형 명절 경축활동이 안전하고 질서있게 진행되였다.
각지 중점 관광도시와 풍경구는 질서 정연했고 중대한 화재와 도로교통, 불꽃놀이 폭죽 폭발, 압사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명절기간 전국 2천2백98차례의 대형 활동이 안전하고 순리롭게 진행되였고 27개 5A급 중점 관광구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고속도로가 무료통행되면서 군중들의 출행에 압력을 더했다.
명절기간 전국 도로교통안전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고 교통이 장기간 붐비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난해보다 37% 내지 39% 하락했고 1차성으로 10명이 사망하는 중대한 도로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2월7일0시부터 2월13일 12시까지 전국적으로 만5천6백40차례 화재가 발생하여 53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
화재차수는 지난해 동기보다 현저히 줄어들었고 1차성으로 5명이상 숨지는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