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해성 농목청에 따르면, 청해성은 2008년부터 초원생태목축업 발전방식을 탐구하여 생태 목축업 협력사를 매개로 하는 초원 우선 모식을 추진하여 가축을 줄이고 초원의 지속적인 퇴화세를 초보적으로 억제하였다.
우리나라 5대 방목구중 하나인 청해성에는 4억7천4백만무의 리용가능한 초원이 있다. 초원은 삼강원과 청해호지역에 분포되여 청장고원을 둘러싼 상태안전망을 구성했다. 하지만 장기간 과도 방목으로 초원이 퇴화되고 사막화가 엄중해져 조방형 목축업 성장방식을 계속 유지할수 없게 되였고 “중국의 물저장고”의 생태안전에도 위협을 구성했다.
"인간과 초원, 가축”사이 모순과 목축민들의 저소득 문제에 비추어 청해성은 2008년부터 목축구에서 협력사를 매개로 하는 집약화 경영모식을 탐구하여 초원수에 따라 가축량을 결정하고 초원과 가축이 균형을 이룬 현대 생태 목축업을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7년간의 건설을 통해 현재 청해성은 9백61개의 생태 목축업 협력사를 건립하고 천15만마리의 가축을 통합했으며 2억5천6백만무의 흐름식 초원을 건설했다.
2014년8월, 농업부는 청해성을 “초원생태 목축업 시험구”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