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12개 융자성 담보기구가 등록자본을 빼돌리고 공중예금을 불법 흡수하며 감독관리부문에 허위자료를 상정하고 년도심사에 참가하지 않는 등 규정위반행위가 존재하는 원인으로 최근 경영허가증이 취소되였다.
신강위글자치구 금융사무실 관계자는, 관련 문제 담보기구로는 신강 중덕소신 대륙간 융자담보유한회사, 신강호가천성 융자담보유한회사 등이라고 밝혔다. 신강위글자치구 금융사무실 관계자에 따르면 년도심사과정에서 다수의 관련 융자성 담보기구가 주업무를 취급하지 않고 부분적 기구의 주요 책임자들이 민중예금을 불법적으로 흡수한 용의가 있을뿐만아니라 불법 점유죄, 형사사건 등 용의가 있어 현지 금융질서를 엄중히 교란하였다고 하면서 이는 전 자치구 금융성 담보업종의 건전한 발전에 극히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