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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기간 제1자동차 자주적브랜드개발에 190억원 투입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5.08일 09:18
일전에 페막된 중국공산당 길림성 제10차 대표대회에서 제1자동차그룹 책임자가 밝힌데 따르면 《12.5》계획기간에 제1자동차그룹에서는 자주적브랜드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년 평균 36억원씩 5년동안 도합 19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12.5》계획기간 제1자동차그룹에서는 동시에 《붉은기》표 브랜드 수립을 위한 전략방안을 실시하게 되며 목표생산량 500만대의 각종 차량가운데서 자주적브랜드가 200만대이상에 도달하게 한다. 금년에 제1자동차그룹에서는 자주적브랜드차량 생산목표를 150만대로 정했다.

목전 제1자동차그룹은 중저가 승용차로부터 고급승용차, 소형트럭으로부터 대형트럭과 소방용차량, 혼합동력을 사용하는 뻐스에 이르기까지 일계렬의 자주적브랜드차량을 생산하고있으며 발동기와 변속기, 혼합동력, 자동차전자부품 등 령역의 229개 핵심기술을 장악하고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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