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의는 딸기가 화를 없애주고 더위를 해소하며 열을 식히는 작용을 가지고있다고 인정한다. 봄에 사람들의 간화(肝火)는 비교적 왕성한데 딸기는 이것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있다. 이외, 딸기는 될수록 식사를 한후에 섭취하는것이 좋은데 이는 대량의 팩틴과 식이섬유가 위장의 윤동을 촉진할수 있고 소화를 도와주며 변비를 개선하고 치질과 대장암을 예방할수 있기때문이다.
봄에 딸기를 많이 섭취하면 안되는 리유
중간에 속이 비고 형태가 기형이고 불규칙적이며 크기가 아주 큰 딸기는 극소부분이 새로운 고산품종인 이외 대부분은 모두 과량의 호르몬에 의한것이다. 딸기는 숙성제나 호르몬류 약물을 주면 생장주기기 짧아지고 색상도 더욱 선명해진다. 하지만 딸기 자체에 존재하는 향을 감소시키고 섭취할 때 신선도가 많이 떨어지게 된다.
“배가 비면 아무 일도 할수 없다”는 말에서 우리는 음식의 중요성을 알수 있다. 생활질이 부단히 제고됨에 따라 사람들은 단지 배불리기 위한것이 아니라 무엇을 먹고 어떻게 먹는가에 관심을 돌리고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