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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물자 관련 기업 가정농장과 접목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2.29일 08:02
전 주 봄철농사준비사업이 이미 전면적으로 가동된 가운데 안심농업물자 제공에 취지를 둔 전 주 농업물자기업 및 가정농장 접목회가 26일 연길시 개원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접목회에는 길림성팔달농약유한회사, 길림성안명호재배업유한회사 등 성내 16개 농업물자생산기업 대표, 각 현, 시 농업부문 책임자와 주내 가정전문농장 농장주, 농민들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가했다.

연길시 개원호텔 1층 대청에서 농업물자생산경영단위 대표들은 농민들에게 갖가지 농업물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었고 그들의 질문에 일일이 해답해주었다.

연변굉과재배업과학기술유한회사는 접목회에서 연변지역에 적합한 8가지 다수확 옥수수종자품종을 내놓았는데 회사는 향후 각 현, 시에 봉사소를 세워 종자를 보급하고 관련 봉사를 제공할 타산이다.

주농업위원회 부주임 김재호는 접목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규모가 비교적 크고 신용도가 높기에 농민들은 시름놓고 농업물자를 구매할수 있다며 접목회를 통해 농장주와 농업물자생산기업간 상호교류를 촉진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접목회에서 부분적 기업과 농장주들은 상호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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