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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문제, 우리 같이 해결합시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3.07일 14:52

그리스 이도메니에서 난민들이 6일(현지시간) 구호단체가 보내준 땔감을 서로 먼저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마케도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그리스 이도메니 린근에 수많은 난민 텐트들이 들어서있다. 마케도니아 국경이 막히면서 최소 1만명 이상의 난민들이 이곳에 머물러있다. 외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4일(현지시간) 빠리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난민위기 해결을 위해 유럽차원의 공동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메르켈총리는 "국가 차원의 독립적 조치는 역효과를 낳고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유럽 전역에서 난민경로를 따라 국경봉쇄가 이뤄지고있다. 이로 인해 그리스에 들어온 난민들은 발이 묶인 채 점점 늘어나고있으며, 현지 물자가 고갈되고있다고 메르켈 총리가 빠리 엘리제궁(프랑스 대통령궁)에서 개최한 공동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이날 독일과 프랑스 량측 정상은 7일 난민문제 론의를 위한 유럽련합(EU)-토이기 정상간 정상회의를 앞두고 만났다. 최근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마께도니아 등 발칸 4개국과 오스트리아가 난민 통행 제한조치를 도입한 이후 난민들은 마께도니아 린접 국경에서 오도가도 못하고있다.

메르켈총리는 "일방적인 해결책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유럽은 난민류입을 막고 외부 국경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토이기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과 프랑스는 EU가 유럽내 (이동의) 자유 수호를 위해 외부 국경을 보호하고, 내부 국경 통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난민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EU회원국들이 림시 국경 통제를 다시 시행했다. 이에 따라 EU 역내 자유통행을 보장하는 솅겐조약 체제가 붕괴될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있다.

EU집행위원회는 EU회원국들이 역내 자유 이동원칙을 포기하고 예전처럼 국경 통제를 실행하는 경우 년간 180억유로(한화 약 23조 7600억원)의 경제손실이 발생할것으로 추산하고있다.

이날 EU는 토이기 난민 지원을 위해 30억유로(한화 약 3조 9600억원) 자금 지원을 시작했으며, 교육 및 식량 원조를 위해 9500만유로를 주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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