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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IS 배후 주장 폭탄 테로…100여명 사상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3.07일 14:48
이라크 중부 바빌주 주도(州都) 알힐라의 경찰 검문소에서 6일(현지시간) 오후 폭발물을 실은 유조차를 리용한 테로가 일어나 최소 100여명이 사상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최소 사망자 수는 매체에 따라 47∼60명으로 보도됐으며 부상자는 6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 테로 직후 배후를 자처했다.

팔라 알라흐디 바빌론주 안보위원장은 로이터통신에 "지금까지 바빌주에서 일어난 폭탄 테로중 인명피해가 가장 큰것 같다"고 전했다.

바빌주의 알힐라는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95킬로메터 정도 떨어진 도시다. 바빌주는 수니파와 시아파가 섞여 사는 곳으로, IS 의 근거지인 안바르주와 접경한 탓에 IS 세포조직의 활동이 활발한 곳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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