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상복림 주석이 12일 제12기전국인대4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은행업은 전반적으로 안정하게 운행되고 위험부담은 통제가능하며 적지 않은 지표는 선진국 평균수준을 넘어섰다고 표하였다.
상복림 주석은 지난해 년말까지 상업은행 자본 충족률은 13.45%로 전반 수준은 비교적 높았고 상업은행 불량대출률은 1.67%로 국제적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라고 소개하였다.
상복림 주석은 상업은행 대손충당금적립비률은 181%로 불량자산 1원에 대해 1.81원의 대손충당금으로 해결할수 있는 비교적 큰 여유가 있다고 표하였다.
상복림 주석은 지난해 은행업 리윤 성장은 떨어졌지만 기준수가 크고 영리 절대액이 비교적 높은 편이며 내원성 자본 보충능력도 비교적 강하다고 말하였다.
상복림 주석은 우리나라 은행업 자산 리윤률은 1.1%이고 자본 리윤률은 14.98%로서 부분적 선진국의 평균 수준보다 높다고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