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국제축구련맹(FIFA) 세계랭킹에서 66위를 유지했다.
FIFA가 9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5월 세계랭킹에 따르면 중국은 총점 508점으로 지난달과 같은 66위를 차지했다.
아세아축구련맹(AFC) 가맹국중에는 일본이 30위(753점)에 올랐고 한국이 31위, 오스트랄리아가 21위(862점)로 가장 높았다.
에스빠냐는 1442점으로 여전히 1위를 지켰고 독일(1345점), 우루과이(1309점), 화란(1207점), 뽀르뚜갈(1190점), 브라질(1165점), 잉글랜드(1132점)가 그 뒤를 이었다.
조선은 376점으로 86위에 자리했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