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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 밀착한 학술회의 개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3.21일 15:58
연변대학 사범학원 교수들이 주축을 이룬 조선족문화심리교육연구회가 18일 훈춘시제4소학교에서 2016년 제1차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기초교육일선에 밀착한 과제들을 내놓고 연구토론하는 소중한 장을 마련했다.

이날 훈춘시제4소학교를 연변대학민족교육연구소 연구실천기지로 명명하고 현판식을 가진데 이어 연변대학 교수들과 주내 각지 조선족학교 교수일군, 교원연수학교 교연원 그리고 훈춘시교육국이 함께 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학술세미나에서 교육법칙을 존중하고 교육법칙에 맞게 과학적이고 개방적으로 교육리론, 교육관리, 실내수업, 교정문화, 교육자원의 생태화를 최적화하는 훈춘시제4소학교의 경험이 소개되여 주목을 받았다.

연변대학 사범분원 부원장이며 민족교육연구소 소장인 엄수영교수는 이날 “접경지역 민족문화융합발전에서의 민족교육의 역할”이란 제목의 론문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시기 민족교육의 역할에 대해 재조명해 사색을 집중시켰다.

조선족문화심리교육연구회는 지난해에 발족된후 우리 민족 기초교육일선에 밀착해 부딪치는 문제와 애로를 제때에 발견하고 전문가적 시각으로 해결점을 찾고 방안을 제시하면서 실질적은 활약을 펼치고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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