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담을 줄이고 종업원들한테 주는 현금이 늘어나도록 한다. ” 이는 3월 16일 리극강총리의 중외 기자회견에서 “5가지 보험 한가지 공적금”에 관련한 기자의 물음에 대한 리극강총리의 대답이다.
이외 근일에 발표한 “13.5”계획강요에는 생육보험과 기본의료보험을 통합 실시한다고 제기, 이는 향후 “5가지 보험 한가지 공적금”이 “4가지 보험 한가지 공적금”으로 변경한다는 의미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요즘 상해, 광동, 천진,운남, 감숙, 절강 항주, 복건 하문 등 지역에서는 륙속 새 정책을 발표, 정도부동하게 사회보험납부비률을 인하했다.
상해에서는 종업원 기본양로보험과 기본의료보험 단위납부비률을 1%포인트 인하하고 실업보험납부비률을 0.5%포인트 인하했다.
광동에서는 실업보험납부비률을 원래의 2%에서 1%로 인하, 기본의료보험 도농일체화를 실현하는 외 점차 단위납부비률을 5.5%좌우로 인하한다고 했다.
천진, 운남, 감숙에서는 실업, 생육, 상해보험 납부비률을 인하했다.
상해를 례로 든다면 단위의 양로, 의료와 실업보험의 납부비률을 2.5%포인트 인하한후 2016년 전년 기업부담이 약 135억원 줄어든다.
광동, 운남 등지는 기업종업원들의 납부비률도 조절, 운남을 례로 든다면 월 로임이 5000원 되는 종업원이 과거 1%로 실업보험률을 납부했다면 달마다 50원 내야 했다. 이번의 조절로 달마다 30원, 1년에 240원 돈이 자기 호주머니에 더 들어온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