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노란 고무오리 ‘러버덕’을 만든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이번에는 핑크빛 대형 ‘플로팅 피시(Floating Fish)’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작품은 중국 저장성(浙江省) 우쩐(乌镇) 수변극장 연못 위에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까지 열리는 우쩐 국제현대미술전을 위해 제작된 것이다. ‘플로팅 피시’는 수영할 때 쓰는 키판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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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복: 4대 ‘록화 미화’ 공정 실시, 5갈래 막힌 길 관통, 8개 왕훙 필수방문지 새 랜드마크 조성해 연길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사람마다 선호하는 도시로 건설해야 2024년 ‘연길 록화 미화’ 행동사업추진회가 4월 15일 연길에서 거행됐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