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정부는 중의약을 “13.5”기간 길림성의 중요한 의사일정에 올려놓았다.
알아본데 의하면 의약위생체제개혁중에서 길림성은 중서의합병중시 방침과 중서의에 관련해 함께 포치하고 함께 추진하는 원칙을 견지하기로 했다. 중의약 특색우세를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중의약 특점에 부합되는 정책조치를 개혁의 부설문건에 편입시켜 군중들의 생명건강을 위해 봉사하기로 했다.
“13.5”계획에서는 중의의료봉사가격을 높이고 중의와 중의약 인원들의 기술로무가격을 구현시키며 조건에 부합되는 치료성 중의비약물진료기술을 의료보험지불 범위에 넣으며 신형농촌의료보험에 참가하고 현급 및 이하 의료기구에 입원한 환자들이 중의약과 중의적절기술을 사용하면 결산비례를 5%포인트 높여준다고 쓰고있다.
이밖에 공립중의원 건설을 중점적으로 지지하고 전 성 현급공립중의원의 기초시설건설을 국가표준에 도달시킨다. 올해 또한 중의관건설 대상에 국가자금 2211만원을 쟁취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성급재정에서는 900만원을 투입하여 6개 현급 중의원에 중의약특색 로인건강쎈터를 건설할 방침이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