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협력기구 반테로기구 리사회의 제28차 회의가 8일 우즈베끼스딴 수도 따슈껜뜨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주관기구 “단결-2016” 국방합동행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까자흐스딴, 중국, 끼르끼즈스딴, 로씨야, 따쥐끼스딴, 우즈베끼스딴과 기타 지역반테로기구 집행위원회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까자흐스딴측이 주최했다. 회의는 또 상해협력기구 회원국이 테로주의, 분렬주의와 극단주의를 타격하는 령역에서의 법률기초를 보완하는 일련의 결의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