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대표 동안 미녀 비비안 수(40)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비비안 수는 1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찍은 사진과 함께 "나랑 같이 기어가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비안 수는 아들과 똑같이 기어가는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지었다. 비비안 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에 "기분 좋다"고 적어 아들과의 나들이로 들뜬 기분을 전했다.
대만 출신 배우 비비안 수는 지난 2014년 6월 2세 연하의 싱가포르 사업가 리윈펑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8월 아들을 낳았다.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