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16년 전국 소수민족자치구 6.1아동문예야회가 일전에 녕하에서 진행됐다. 문예야회는 6.1아동절기간 중앙텔레비죤전방송국과 5개 소수민족자치구 텔레비전방송국에서 방송된다.
이번 문예야회는 “일대일로”건설을 둘러싸고 18개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녕하와 내몽골, 신강, 광서, 서장의 프로그램은 민족특색이 짙었으며 국내 소수민족문화의 다양성과 풍부한 내함을 보여주었다.
2011년 녕하 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과 중앙텔레비전방송국에서 제안한 전국 소수민족자치구 “6.1”아동문예야회는 신강과 내몽골, 광서, 서장 등 소수민족자치구 텔레비전방송국의 동참으로 정품 아동문예야회로 부상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선후로 녕하와 광서, 서장, 신강, 내몽골에서 5회를 진행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