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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륙 다섯 대학 세계 100강순위에 들어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5.05일 15:50
《타임스 .고등교육》에서 4일에 발표한데 따르면 중국 내륙의 청화대학, 북경대학, 복단대학, 상해교통대학, 절강대학이 2016년 세계대학 명예순위 100강에 들었다.

청화대학과 북경대학이 100강내 제 18위와 21위에, 복단대학과 상해교통대학이 제 71위- 80위조에, 절강대학이 제81위-90위조에 들었다.

상기 다섯 대학외 중국 향향의 향항대학이 45위에, 향항중문대학과 향항과학기술대학이 제 71위- 80위조에 들었고 대만의 대만대학이 제81위-90위조에 들었다.

세계대학의 앞 10순위에는 미국의 대학이 8개, 영국의 대학이 2개 들었다. 각각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스탠퍼드대학, 케임브리지대학, 옥스포드대학, 캘리포니야대학 버클리분교, 프린스턴대학, 예일대학, 꼴롬비아대학,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이다.

대학 세계 100강내에 미국대학이 43개로 최다, 영국대학은 10개 들었는데 그중 7개 대학의 순위는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아세아에서 100강내에 든 대학은 모두 18개, 중국외 일본, 한국과 싱가포르의 대학이 그속에 있었고 제 12순위에 있는 일본의 도꾜대학이 아세아에서는 가장 앞섰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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