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아침식사의 좋은점, 다이어트 아침식단 4가지 금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5.20일 11:05

아침식사의 성공적다이어트에 대한 의의

  (흑룡강신문=하얼빈)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은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쉽게 다이어트를 할수 있다. 일부 연구에 의하면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아침밥을 먹지 않는 사람들은 하루동안 더욱 많은 음식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데 따라서 체중도 당연히 증가되기 마련이라고 한다. 배고픔으로 인한 폭식이 주요원인으로서 특히 하루중 늦은 시간에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는것으로 심리적보상을 느낀다. 그러므로 아침밥을 먹는것은 하루중 식욕을 통제하고 과량의 음식섭취를 감소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이어트 아침식단 4가지 금기

  1.잠에서 깬후 바로 아침식사를 한다.

  일부 사람들은 아침에 잠에서 깬후 바로 아침식사를 하는데 심지어 이도 닦지 않은채 아침상에 마주앉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아침에 잠에서 깨여난후 인츰 칼로리를 보충해야지만 흡수를 촉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생각은 틀린것이다! 아침 일찍 위와 비장은 여전히 휴식상태에 처해있어 금방 작동할수 없다. 그런데 만약 이때 아침밥을 먹으면 위에 더욱 큰 부담을 안겨주게 된다.

  2.아침식단이 풍성할수록 좋다.

  많은 사람들은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건강에 영향주는것을 알고있다. 그렇다고 하여 아침에 많은 음식을 먹고 심지어 고단백,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식사습관이다. 특히 아침에 위는 아주 허약한바 이때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음식이 제때에 소화되지 못하고 위장기능이 떨어질수 있다. 따라서 질병과 비만을 초래하게 된다.

  3.케이크나 빵을 주식으로 한다.

  거리에 다니다보면 빵가게에서 풍기는 케이크와 과자, 빵의 향긋한 냄새는 사람들의 구미를 돋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하루사이에 필요한 칼로리를 아침에 섭취하는것이 다이어트에 리롭다고 생각해 아침에는 될수록 좋은것을 먹으려고 하는데 도너츠, 작은 케이크나 빵이 그들이 즐겨찾는 음식으로 되였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선택이다! 이렇게 당분과 크림이 많이 함유한 음식들은 1000칼로리에 상당하며 먹고 난후 식욕이 많이 증가되면서 다른 간식들까지 섭취하게 만들기에 하루동안의 다이어트계획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4.여러가지 소스를 섭취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보리빵을 즐겨 먹는다. 하지만 보리빵은 건조하고 아무런 맛이 없기에 많은 사람들은 거기에 케찹, 과일잼, 땅콩잼 등을 첨가해 맛을 증가해준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선택이다! 이렇게 되면 다이어트효과를 보지 못하게 된다. 이런 소스에는 대량의 당분과 지방이 들어있기에 섭취한후 인체내의 지방 함량을 증가시켜 다이어트효과를 볼수 없게 만든다.

  /인민넷 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8%
10대 0%
20대 12%
30대 19%
40대 8%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2%
10대 4%
20대 4%
30대 46%
40대 8%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현아가 현재 공개열애 중인 하이라이트(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에서는 '드디어 만난 하늘 아래 두 현아' 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사람은 바로 가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사진=나남뉴스 배우 한소희가 SNS를 다시 시작하며 지하철 승강장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은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 준"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사진=나남뉴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금전사기, 도박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재혼을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이날 19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재혼을 발표했던 남자친구 A씨와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유튜브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사진=나남뉴스 배우 선우은숙이 전남편 유영재의 삼혼, 사실혼에 대해서 '팩트'라고 인정한 가운데, 결국 유영재가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지난 18일 경인방송은 유영재가 진행하는 '유영재의 라디오쇼'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소식을 공지했다. 경인방송 측에서는 "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