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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수재해로 72명 사망 실종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5.23일 16:03
5월 13일까지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총 72명이 홍수재해로 사망하거나 실종했으며 그중 59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됐다고 국가홍수가뭄방지총지휘부가 14일 통보했다.

통보에 따르면 우기에 들어선후 전국의 평균강수량은 104밀리메터로 평년보다 20% 더 많아 1961년후 제2위를 기록했는데 그중 서북지역의 국부, 동북 부분적지역이 1배 이상 많았고 강남 대부분, 화남 동부 북부와 서북 부분지역과 동북 대부분지역이 30~100%가 더 많았다. 남방에는 이미 13차 호우과정이 발생해 강서, 호남, 광동, 광서, 복건, 절강 등 성(구)의 99개의 하천에서 경계수위를 넘어선 홍수가 발생했다.

13일까지의 집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복건, 강서, 호북, 호남, 광동, 광서, 중경, 귀주, 운남 등 성(구, 시)에서 홍수재해를 입었으며 피해 농작물 면적은 471만무이고 피해인구가 585만명이며 재해로 59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으며 가옥은 1만 1200채가 무너졌다. 2000년부터 동기 평균치에 비하면 올해 홍수로 인한 피해면적, 무너진 가옥은 각기 18%, 61% 더 적고 피해인구, 사망자수는 각기 3%, 43% 더 많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국가홍수가뭄방지총지휘부는 3개 사업조를 강서, 호남, 귀주 등지에 파견하여 지방정부를 협조하여 홍수재해방지사업을 전개하고있으며 앞으로 강우와 홍수 상황 발전변화에 비추어 강우와 홍수 상황이 비교적 엄중한 성과 구에 사업조를 추가,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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