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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복도 패션이다"…애슬레저룩 스타일링 TIP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5.25일 09:01
레깅스도 패션이다, 여름엔 과감하게 숏 팬츠를…미니스커트로 '귀엽고 깜찍하게'

  (흑룡강신문=하얼빈) 헐렁한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운동하는 시대는 끝났다. 운동복 그 자체가 일상의 패션이 되는 '애슬레저 룩' 열풍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운동복을 살 때에도 운동 효과를 증진시키는 기능성과 동시에 디자인, 색상 등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동복 스타일링에 대해 살펴봤다.



  "더욱 매끈한 다리 라인"…레깅스도 패션이다

  레깅스 팬츠는 주로 요가,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할 때 제대로 된 자세와 방법을 유지하기 위해 입는다. 실루엣이 드러나는 밀착된 의상을 입으면 정확한 동작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일상 생활에서도 레깅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딱 달라붙는 레깅스는 압박 효과가 있어 매끈한 다리 라인을 뽐내기 좋다.

  블랙이나 그레이 레깅스를 착용해 다리를 더욱 얇아보이게 하고 밝은 색감, 혹은 프린트 장식의 티셔츠로 포인트를 더한다. 여기에 러닝화를 착용하면 스포티한 룩이 완성된다. 이때 가벼운 소재의 점퍼를 레이어링하면 보다 더 스포티한 느낌을, 가죽 재킷을 매치하면 섹시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여름엔 과감하게 '숏 팬츠'

  단순히 잠옷 혹은 가벼운 운동복으로만 여겼던 반바지 트레이닝복은 이제 탄탄한 각선미를 뽐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이때 허벅지 라인이 잘 드러나도록 짤막한 길이의 쇼츠를 선택해야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고 후줄근한 느낌도 덜 수 있다.

  밝은색 반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하면 발랄한 분위기를 풍긴다. 반대로 블랙 쇼츠를 활용해 시크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쇼츠에는 비비드한 원색의 볼드한 프린트 장식의 티셔츠를 매치해 밋밋함을 덜어내는 것이 좋다. 여기에 깔끔한 흰색 양말에 러닝화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섹시한 애슬레저룩을 연출해보자.



  미니스커트로 '귀엽고 깜찍하게'

  평소 귀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추구한다면 테니스 치마를 활용하면 좋다. 활동성이 중요한 스포츠용 테니스 치마는 원래 바지가 붙어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스커트 형태로도 출시되고 있다. 흰색 테니스 스커트에 반스타킹이나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을 신고 스니커즈를 매치한 후 비비드한 색감의 티셔츠를 매치하면 상큼한 애슬레저룩이 완성된다.

  피케 원피스나 루즈핏 스웨트셔츠 역시 여성스럽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분홍색이나 연보라색 등 파스텔 컬러의 의상을 활용하면 편안하면서 소녀 같은 느낌을 낸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밝고 발랄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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