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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메아리” 북경에서 울려퍼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6.16일 15:04

지난 3일, 연변대학 예술학원 부분적 사생들은 조선족 고유한 민족전통을 자랑하는 가무 “장백산-메아리”로 “피안에 핀 꽃” 2016 민족대학교 표연예술학과 졸업생작품회보공연에 참가했다.

공연은 장려한 장백산의 풍모와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족문화를 완벽하게 결합시켰으며 상모, 장고, 부채와 같은 전형적인 조선족문화요소를 부각시켰다. 또한 짙은 민족특색과 높은 예술적가치를 체현했으며 이로써 수도의 각계 인사 및 외국인 벗들에게 연변대학 민족예술교육이 취득한 우수한 성과를 과시, 조국의 대가정속에서 조선족예술이 가지고있는 독특한 매력과 예술풍격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무용 “장백폭포”, “장고악”, “향운”, “풍년제”와 민요 “장백송”, “고향진달래” 그리고 조선족전통악기연주 등은 그동안 연변대학의 예술교육이 취득한 우수한 성과를 전시, 졸업생들의 전반적인 전업수준을 보여주었다. 현장의 관중들은 농후한 민족정서에 깊이 매료되였으며 열정적인 박수갈채가 끊기지 않았다.

한편, 참신한 안무와 풍부한 문화적내함으로 업계의 인정을 받은 무용 “흔적”,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타악기표현은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었다.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 “피안에 핀 꽃” 2016 민족대학교 표연예술학과 졸업생작품회보공연은 연변대학 예술학원의 “장백산-메아리"에 이어 5일에는 서남민족예술학원의 무대가, 15일에는 우룸치직업대학 예술학원의 무대가 펼쳐졌다.

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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