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의 창탕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46명 관리소 관계자가 15일 라싸에서 두주간의 일터 강습을 시작했다. 이는 창탕 보호구가 점차 표준화 관리모식에 진입하고있음을 의미하며 서장의 생태와 야생동물보호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함을 의미한다.
전하는데 의하면 서장자치구 정부는 지난해 3억여원의 전문 자금을 내여 보호구에 73개 관리소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7백 80명 전문 관리와 보호대를 조직하기로했다.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서장 림업부문은 자치구와 지구급 시, 현 3개 차원의 호리원을 강습시키게 된다.
창탕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서장의 낙취와 아리 두개 지구 7개 현을 포함하고있으며 총면적이 서장 국토면적의 4분의 1을 점한다. 그리고 창탕보호구는 당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면적이 가장 큰 륙지 생태계통 자연보호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