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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청경련 화끈한 축구친선경기 펼쳐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6.27일 16:23
화합과 우정속 불꽃 접전 벌려



연변일보와 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친목회(이하 청경련)는 축구경기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청경련은 지난 24일 연변일보 편집, 기자들을 초청하여 연길시 개발구 부근에 위치한 금대 실외 11인조축구장에서 친선경기를 조직했다. 이는 연변일보와 청경련의 첫 축구 친선경기인 셈이다.

청경련의 주최로 개최된 이날 경기는 연변일보와 청경련의 선수단,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각축전을 벌렸다. 그칠줄 모르는 비속에서 량팀 응원단의 활약적인 모습도 무척 이색적이였다.

전, 후반 35분씩 1시간 넘게 펼진 이날의 경기는 비록 연변일보가 5대 4로 승전했으나 승부를 떠나 연변일보와 청경련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였으며 축구를 통한 “단합과 우정의 각축장”이나 다름없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청경련 김일회장은 “축구 친선경기를 통해 같이 땀 흘리며 더욱 끈끈한 정을 나눈것 같다”며 “앞으로도 축구친선경기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우정을 다져나갈것”이라고 했다.

행사에 참여한 연변일보 김천부사장은 “오늘의 축구 친선경기는 승패를 떠나 연변일보와 청경련이 함께 미래를 지향하고 친선을 돈독히 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가 끝난후 청경련은 지난 한해 청경련의 거족적인 발전에 정진이 있도록 도움을 준 연변일보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자매결연 교류관계를 보다 돈독히 하였다.

글·사진 민미령 실습생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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