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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워터파크프로젝트 8월 1일 정식 개업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6.06.29일 11:36

[CCTV.com 한국어방송] 계절의 제한을 타파하고 사계절 모두 장백산을 관광할수 있게 됐다. 일전, 기자는 "장백산국제리조트구역•길림성매체 만달참관활동"을 통해 총투자액 3.5억위안, 건축면적이 2만제곱미터에 달하는 장백산국제리조트구역 워터파크프로젝트공사가 현재 이미 마무리단계에 진입했고 올해 8월1일 개업한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길림성내 대형실내 워터파크가 없던 공백을 메우고 장백산 봄철관광의 제한을 해결하며 "사계절관광"의 량성발전모식을 형성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

만달그룹이 투자하여 건설한 장백산만달워터파크프로젝트는 백산시 무송현 장백산국제리조트구역내에 위치해있으며 장백산공항과 약 10킬로미터 떨어져있다. 워터파크프로젝트는 2014년 5월에 시공을 시작하여 장백산풍격과 북유럽풍격이 결합된 기묘한 구상을 계승했는데 미끄럼틀, 파도풀, 인조백사장 등 수상오락이 일체화된 실내대형워터파크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설계는 2층 구조로 되여있는데 1층에는 홀서비스구역, 관광객탈의서비스구역, 물놀이구역이 있고 1층의 공공물놀이구역에는 1100제곱미터의 바다를 모방한 파도풀이 있는데 수심이 0.2~0.8미터이고 6~7가지 부동한 인공파도가 있다. 2층에는 류동식 반자주식뷔페가 있는데 주요하게 중서음식뷔페를 영업한다. 그중 10개의 특색통나무집이 있는데 주요하게 관광객이 휴식하고 마사지를 하는데 사용된다. 워터파크의 실온과 수온은 전년 같은 온도이며 계절,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중국의 첫번째 "원시삼림"속 워터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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