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부총리가 6월 30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20개그룹 에너지부장회의에 출석하러 중국에 온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및 공업광산 대신 파리프를 접견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사우니아라비아는 중동해만지역에서의 중국의 중요한 협력동반자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1월에 습근평 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성공적인 방문을 진행하여 두나라는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하고 두나라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단계에 중국측은 사우디아라비아측과 함께 두나라 고위층간의 래왕을 유지하고 “일대일로”건설과 사우디아라비아의 “2030전망”을 전략적으로 접목시키며 두나라 고위층 공동위원회 첫 회의를 잘 열고 국제사무와 지역사무에서 밀접히 조율 배합하여 두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켜야한다고 말했다.
파리흐 대신은 사우디아라비아측은 두나라 정상이 합의를 본 공동인식을 적극 관철하고 두나라 고위층위원회 첫 회의를 잘 준비하며 발전전략을 접목시키고 제분야에서의 쌍방간 협력을 심화하여 두나라 관계를 진일보 발전시키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