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원이며 오랜 시련을 겪은 충성스러운 공산주의 전사이며 우리나라 경제건설전선의 걸출한 지도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9기 전국위원회 부주석인 진금화 동지의 유체가 8일 북경 팔보산 혁명공동묘지에서 화장됐다.
2016년 7월 2일 오후 3시 56분 진금화 동지는 북경에서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병치료 과정과 별세후 습근평,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강택민, 호금도 등 동지들이 병원에 위문을 가고 또 여러가지 방식으로 진금화 동지의 서거에 침통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을 위문했다.
오전 8시 30분 습근평,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호금도 등 동지들이 진금화 동지의 유체앞에서 묵도하고 진금화 동지의 유가족을 위문했다.
당과 국가의 관련 동지들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애도를 전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책임동지들, 진금화 동지 생전의 벗과 고향대표들이 영결식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