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대만 도원지방검찰서가 2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대륙 관광팀 차량 사고 경위 조사 최신 진전을 소개했다.
지방검찰서 왕이문 검찰관은,사고 차량 내부 잔여물 증거조사 결과 운전실과 밑층화물칸내 불에 탄 페트병 플라스틱 용기에서 휘발유 성분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관광차량내 휘발유 성분 함유 원인,용기내 휘발유 반응 발생 여부,용기내 휘발유 래원,휘발유 성분과 화재 발생 련관성 등 문제는 아직 조사중에 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