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지화상”의 창시인이며 향항 갤럭시엔터테인먼트그룹의 주석인 려지화가 26일 향항에서, “잡교벼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원륭평 교수, “무국경의사” 국제인도구조의료기구, 미국 제39대 대통령 지미 카터한테 제1회 “려지화상 세계문명상”을 수여했다. 매개 수상자들은 상금으로 2000만 향항딸라를 수여 받았다.
려지화는 26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원륭평은 “세계자원 지속가능발전상”을, “무국제의사”는 “인류복지 추진상”을, 지미 카터는 “적극적인 인생관과 긍정적에네르기를 전파해 많은 사람들을 고무격려한 격려상”을 각기 수여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