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책임자가 26일, 중국은 국력의 성장에 따라 아프리카를 포함한 대외 원조규모 점차 확대할것이라고 밝혔다.
전하는데 따르면, 중국 아프리카 협력론단 요한네스부르그 정상회담성과 락실조률회의가 29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2000년에 설립된 중국 아프리카 협력론단은 중국과 아프리카가 대화를 진행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며 실무협력을 전개하는 효과적인 기제이다. 이 론단은 지금까지 두차례의 정상화담과 6차례의 부장급회의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개최된 중국 아프리카 협력론단 요한네스부르그 정상회담에서 중국은 향후 3년내에 중점적으로 “10대협력계획”을 실시할것을 제기하고 600억딸라의 자금을 전문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