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美언론, "中두 번째 항모 건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7.28일 11:18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미국 언론은 중국이 상하이에서 두 번째 항공모함 건조에 나섰고 10년 내 두 척의 핵 항공모함을 건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중국, 조만간 항공모항 초대강국 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 항공모함의 미래 청사진을 묘사했습니다.

  베이징에서 발표된 보도는 현재 상황으로부터 볼 때 중국의 첫 국산 항모가 올해 연말 전으로 진수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이는 현재 한 척의 항모만 소유하고 있는 중국 해군이 조만간 항공 작전능력을 갖추게 될 것임을 말해줍니다.

  중국 해군 현역의 유일한 항모인 랴오닝함은 2012년 9월, 이미 사용에 투입됐습니다.

  이에 따라 랴오닝함도 작전능력을 갖출 날이 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연말, 첫 국산 항모가 건조되고 있다는 중국 정부측의 공식 입장이 발표된 후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언론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습니다.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5일, 현재 중국이 상하이 인근에서 두 번째 국산 항모를 건조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중국 국방부와 해군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황이지만 관련 보도에 언론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앞서 중국 국방부는 최초의 국산 항모가 다롄에서 건조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만약 미국 언론의 보도가 사실일 경우 중국 상하이와 다롄의 조선소가 각각 항모를 건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을 말해줍니다.

  반면, 전 세계적으로 최대 항모 건조력을 갖춘 미국은 항모를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가 하나뿐입니다.

  바로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뉴포트 뉴스 조선소입니다.

  미국 해군의 현역 미니츠 항모 10척과 현재 건조 중에 있는 포드급 항모 모두 이곳에서 건조된 것입니다.

  미군의 핵동력 항모가 복역하는 동안 핵에너지를 바꾸는 작업도 이 조선소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핑턴포스트는 또 2025년까지 핵동력 항모 2척을 비롯해 항모 6척을 배치한다는 중국 해군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 분석했습니다.

  또 현재 중국은 군사력이 미국에는 뒤지지만 중국이 국산 항모를 배치하면 양국의 군사력 격차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음식 구걸하려고 다리 다친 척 연기하는 개

음식 구걸하려고 다리 다친 척 연기하는 개

배고픈 유기견이 음식을 구걸하려고 다친 척 연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베트남 빈즈엉성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크게 다친 듯 뒷다리를 질질 끌며 걷는 유기견의 모습이 담겼다. 유기견은 같은 지점을 왔다갔다 돌아다니며 애처로운 표정을 짓는다. 유기

9월 소비자물가 2.5% 상승

9월 소비자물가 2.5% 상승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동기대비 2.5%, 전달에 비해서는 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국가통계국이 밝혔다. 지역별로는 도시가 2.4% 상승, 농촌이 2.5%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식품이 3.6% 오르고 비식품 가격이 2.2% 올랐으며 소비품 가격은 2.7% 올랐다. 1~

후룬 ‘中 여성 기업가 부호 순위’ 1위는?

후룬 ‘中 여성 기업가 부호 순위’ 1위는?

중국판 포브스 후룬(胡润) 연구원이 발표한 ‘2018 후룬 여성 기업가 순위’에서 부동산 기업 비구이위안(碧桂园, 컨트리가든)의 양후이옌(杨惠妍, 37세)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중재망(中财网)은 16일 후룬연구원이 발표한 중국 여성 부호 순위에서 양후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