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북부 낙취의 목축업 시범기지 건설은 새로운 발전모식을 형성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시범기지와 기업, 합작사,목축민”의 종합 결합 모식을 형성하고 시범기지의 시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광범한 목축민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전통 목축업 생산방식에 대한 대중들의 열성을 불러일으켰다.
목축민 싼주는 기자에게, 과거 야크 한마리의 우유생산기한은 백 50일에 지나지 않았고 일당 생산량도 0.5킬로그람에 지나지 않았지만 시범기지를 한 후로 마리당 우유생산기한은 2백일로 늘고 일당량도 1.3킬로그람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21명이 시범기지에 취업했고 15만여원의 소득을 올리게 되였다고 말했다.
지금 서장 낙취지구는 “표준화 작업과 규모화 양식”에 “제품 정밀가공과 특색 브랜드제품”, “생태와 관광”이 이어진 산업사슬을 형성해 목축업의 큰 발전을 추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