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부덕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2016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20라운드 산동로능팀과 홈장경기를 치른다.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 “산동팀이 지금 순위 밑에 있지만 후반기 전력보강을 통해서 좋은 선수들을 많이 데려왔다. 후반기 경기력을 보면 점차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기에 우리도 준비한대로 경기에 림하겠다. 지금 우리가 3련승을 하고있는데 항상 초심으로 준비할것이고 홈에서는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림하겠다.”고 말했다.
하태균선수에 대해 박감독은 “래일 경기 출전 못한다. 당분간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산동로능팀이 2차이적에 좋은 용병들을 데려왔는데 그 용병에 어떤 대책을 취했는가 하는 물음에 박감독은 “2차 이적시장이 끝난이후 산동로능팀 경기를 보았다. 세계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먼가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산동로능팀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고 래일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모르지만 항상 우리들은 외적선수들에 대한 경계는 늦추지 않을것이다. 래일도 마찬가지 선수들한테 그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파악을 해서 대책을 잘하라고 주문했다.”고 답했다.
연변팀 배육문선수는 “우리가 준비한대로 감독의 지시에 따라 경기 잘 치르겠다.”고 말했다.
산동로능팀 펠릭스 마가트감독은 “지난주 상해전에 패했었다. 주중경기를 마친후 한주일간의 준비를 거쳐 준비를 잘하고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
래일 원정경기에서 3점을 챙기겠는가 아니면 보수적인 1점을 따내는가 하는 물음에 마가트감독은 “기본상 매 경기 이기려고 했다. 연변팀은 갖 승격한 팀이다. 유럽이나, 슈퍼리그나 마찬가지다. 승격한팀이지만 차이가 없고 스타도 없지만 단결되였고 손발이 맞다. 우리로서는 래일 경기 곤난하지만 승리를 쟁취할 대책을 세웠다.”고 말했다.
2차이적시 청도중능팀에서 산동로능팀에 이적온 송룡선수는“한주일간 조절을 거쳤고 감독도 상세한 포치를 했다.”고 말했다.
갑급리그에서 연변팀과 접전한바 있는바 래일 경기에서 로능팀이 우떤 우세가 있는가 하는 물음에 송룡선수는 “연변팀은 홈장우세가 있고 련속 강팀을 이겼다. 연변팀은 작풍이 완강한바 감독도 상세한 준비를 했기에 래일 경기에서 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