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앵커멘트
중국인들이 맛있는 고향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6개월 동안이나 준비해온 중국 국수집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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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에 이 음식점은 리우에 있는 중국 대표단, 중국 언론인, 중국관광객, 중국인 지원자에게 중국 특색의 요리와 국수를 무료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오리지널 맛을 내기 위해 대다수의 밀가루와 식재료는 다 중국에서 항공편으로 직접 운송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집: 이인선, 김성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