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가 16일 이날 로씨야 전폭기가 처음 이란 공군기지에서 리륙해 수리아 경내 극단세력 공습 임무를 순조롭게 끝마치고 귀항했다고 실증했다.
로씨야 국방부는 이번 공습행동으로 극단세력의 무기창고 5곳, 지휘소 3곳, 기타 여러 훈련기지를 파괴하고 대량의 극단세력을 섬멸했다고 밝혔다.
로씨야 국가 두마 국방위원회 제1부주석 코라쏘브는, 이란에 전투기를 배치하면 로씨야의 공습력이 강화될 것이며 이는 곧 극단세력을 타격하려는 로씨야의 결심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란 최고국가안전위원회 비서 샴하니는, 이란도 로씨야에 기초시설을 제공해 수리아내 로씨야의 반테로 행동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